- 분류없음 2013.05.14 06:03



2시간 안에 끝내고

2시간만이라도 좀 자자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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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못 차리고 다니다가 오늘 한 번 깨졌는데

정신 차리겠다고 말해놓고 또 집에 와서 시간을 틀어놓은 물처럼 흘려보냈다

어쩌면 나는 결국 무엇에도 진심을 다해 몰입할 수 없는 것 같다

최선을 다한다는 게 어떤 건지 모르겠다 사실 

뭐든지 적당히, 대충

이러다 진짜 큰코 다치지

그걸 알면서도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한데 모르겠다 해결책은 환생밖에 없을 지도 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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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을 떠나보냈다

니가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할 거야, 라는 말에 됐다고 이제 제발 그만하자고 했고

오늘 '연애중'으로 상태가 바뀌었다

너무 오래 끌었고 지겨웠고 이제는 곰팡이가 슬 대로 슨 관계가 마침내 청산되어 차라리 후련하다

그래 내 팔자에 무슨

오늘 비싼 밥을 얻어먹었는데 위액이 역류한다

쥬글 거 같다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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